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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 "BTC, 스트래티지 대규모 매도에도 현물 가격 견조"

작성자 코인뉴스 · 2026. 7. 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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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(나스닥: MSTR)가 전날 3,588 BTC(현재 시세 기준 약 2.26억 달러)를 매도했다고 발표했지만,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큰 변동 없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(Alphractal) 설립자 주앙 웨드슨(Joao Wedson)이 분석했다. 그는 "스트래티지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BTC를 매도했다. 그럼에도 매도량은 전체 보유량의 0.4%에 불과했으며, 시장은 이를 우선주 관련 지급 의무를 위한 유동성 관리 차원의 매도로 받아들이고 있다. 다만 반복적이거나 더 큰 규모의 매도가 이어질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"고 설명했다. 이어 "이번 매도로 파생상품 시장의 통합 시장 지수(Integrated Market Index)는 강세권에서 약세권으로 급락하며,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심리는 뚜렷하게 위축됐다"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