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바이 DIFC 법원, 아발란체 블록체인 기반 법원 문서 진위 검증 시스템 가동
작성자 코인뉴스 · 2026. 10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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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바이 국제금융센터(DIFC) 법원이 10월 14일 아발란체(Avalanche) C-체인을 활용해 법원 판결문 및 심리 기록의 위변조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공식 가동했다. 해당 시스템은 문서의 민감한 본문과 당사자 정보는 오프체인에 보관하고, 문서 고유의 암호화 핑거프린트(해시값) 및 양도 불가능한 디지털 자격 증명만을 온체인에 기록한다. 이를 통해 수초 만에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. 법원 행정 및 사법 절차에 블록체인을 이식함으로써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공공 문서의 신뢰도를 대폭 향상시킨 대표적 제도권 통합 사례로 평가받는다.